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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****(ip:)
작성일 2019-06-20
조회 378
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백의민족이죠.
주름을 다리미질해서 쫙 펴고 입어보니 흐뭇하네요.
욕심을 부린다면 춘추복, 하복에도 진짜 얇은 소재로 두루마기 출시해주시면 안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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